[사는 이야기/아빠생각] - 2010. 8. 7. 11:54  by 사가아빠
밋밋한 불여우에게 옷을 입혀 봤습니다.
초록색을 좋아하는데  여기저기 찾다보다 튀지 않는 알맞은 디자인을 찾았습니다.
여기에 부가기능 Yoono의 사이드바까지 초록색으로 셋팅하니 은은한 초록색의 불여우가 됐습니다.


보조컴으로 넷북을 쓰는데 얘한테도 이것저것 옷을 입혀보고 있습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등을 배치하는 것을 싫어해서  보통은 파란색화면에 휴지통 달랑 하나 놓고 썼었는데 여기엔 시계와 달력 리소스측정 가젯까지 멋(!)으로 배치해 봤습니다. ^^
바탕화면을 볼일은 별로 없지만 일단 마음에 드는 바탕화면 이미지를 찾았고 비록 디폴트로 제공되는 가젯이지만 바탕화면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같아 마음에 듭니다.
더 이상 바탕화면 이미지변경 말고는 달라질것 은 없을것 같네요.
더 복잡해지는건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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