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자라면서] - 2010. 9. 1. 00:55  by 이뿐아가
 






바나나와 찹쌀과 옥수수..빵입니다.
다이어트 중인 저 자신을 위해.. 밀가루를 최소화했습니다.
설탕량도 줄이고 바나나의 단맛이 얼마나 제역할을 했을지..

뭔가.. 너무 복잡해서 그런지 소속이 아리송하네요.
너무 늦게 구운터라 맛을 볼 수도 없고..
같은 반죽에 모양만 다른..
머핀 모양엔 분당을 뿌리려는데 쏟아져서 ㅜㅜ
머..그래도 먹을 수는 있을테니
내일 애덜 학교 가져가는 간식으로 줘야겠습니다.

그런데.. 바나나는 어디에???

뱀발.. 여기는 스크랩 기능이 없네요.. 글을 델구 오려면 새로 써야하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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