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자라면서] - 2010. 8. 6. 07:28  by 사가아빠
방학동안 아빠가 한국에 가 있어서 매일 방콕만 하던 아이들이 아빠가 돌아와서 휴가를 갔습니다.

식당에서 한컷!

우리 숙소. 흔들의자와 해먹이 보이네요.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밥먹고 잠시 산책중.....

어때요?

폼나죠~


익살스런 포즈로~

수영을 곧잘 하는 공주의 실력~

물을 무서워하는 장군의 다이빙~

요염하게 포즈~

수영을 마치고 잠시 간식타임~

높은곳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 공주. 정글짐에 올라가 있습니다.

오빠 달려~~
말타러 갔다가 말이 아직 준비가 안돼서 기다리는 동안 폼 좀 내봤죠.

울 아이들이 이쁘다고 휴가온 현지인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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