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솜씨] - 2010. 4. 2. 01:48  by 사가아빠

조각 구름 두둥실 떠 있는 푸른 하늘을 망토 휘날리며 날아가고 있습니다.
저 높은 하늘에서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보았을까?



친구네 수영장에서 한국 친구들이 모여서 수영을 했습니다.(길게 이어진 그림인데 잘라서 올립니다)

이제 수영에 익숙한 공주는(세번째) 잠수를 하고 있네요.

장군 친구의 동생이 오빠를 부르면서 울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군만큼 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역시나 장군은 여기에 없습니다. 아직 물과 친하지 않아서 주변에서만 발만 담그고 놀려고 합니다. ^^

'아이들 솜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의 퀼트 디자인  (0) 2010.05.13
셋째라고?  (2) 2010.02.23
공주와 장군이 병원을 만들었습니다.  (0)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