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육아일기] - 2003. 11. 25. 15:28  by 사가아빠
구르는 소리랍니다. 떼구르르~~~
침대 위에서는 옆으로 기어서 엉금엉금
걸을땐 엉기적엉기적
맹꽁이 배에..
엉덩이는 뒤로 조금 빼고
손가락은 뻣뻣하고
그나마 붓기라도 별로 없는게 다행이네
요즘 제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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