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자라면서
벌써 백일이네.
사가아빠
2004. 4. 20. 21:50
정말? 나 백일됐어요?
이런 모자 씌우면 다 남자로 볼텐데...
역시 아가씨는 드레스를 입어야 하죠.
엄마 업드리는거 너무 힘들어요.
에효~ 이제야 눕게 해주네.
냠냠.. 흔들 바구니에 누우니 졸립다. 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