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자라면서
                
              2009년 1월 3일, 장군의 네번째 생일입니다.
                사가아빠
                 2009. 1. 4. 13:10
              
                          
             
오늘로 우리 장군은 만 네살이 되었지요~
왜 웃으라면 저러는지 자연스럽게 못웃나? 
 
오늘로 우리 장군은 만 네살이 되었지요~
왜 웃으라면 저러는지 자연스럽게 못웃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