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와 나무/자라면서

한층 더 성숙해진 세은이

사가아빠 2004. 1. 28. 21:59


퇴원한 이후의 세은이 입니다.


자고 있답니다.


자세도 바꿔가면서


귀는 엄마 닮았지요.


자다보니 얼굴이 눌렸네요.


이런 얼굴 찍지마!!! 라지만 그래도 찍었지요.


세은이와 엄마의 다정한 한때(?)